【오팔브리프】 정부, ‘액티브 시니어’ 대체 용어로 ‘활동적 장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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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브리프】 정부, ‘액티브 시니어’ 대체 용어로 ‘활동적 장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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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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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액티브 시니어’ 대체 용어로 ‘활동적 장년’ 선정

(0504)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과거 중장년층 못지않은 모습을 갖춘 활동적인 데다가 경제력까지 갖추고 있어 퇴직 후에도 사회적으로 왕성한 문화 활동과 소비 활동을 하는 장년층을 일컫는 말. 문체부와 국어원은 최근 ‘액티브 시니어’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활동적 장년’을 선정했다고 밝혀. 앞으로 ‘액티브 시니어’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쉬운 말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언론사에 홍보할 계획.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가족의 모습 ‘느슨한 연대’로 변화

(0504)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및 100세 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63호’에 실린 ‘시니어의 서러운 디지털 문맹’에서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지 어려운 고령자의 고충을 살펴보고, 고령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시. 박진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저출산, 고령화 등 가족을 둘러싼 사회 환경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가족의 모습 또한 1~2인으로 가족의 규모가 축소되고, 맞벌이 가구, 고령 가구가 일반적인 형태로 자리 잡았다”면서 “전통적인 가족의 모습을 바탕으로 한 끈끈한 연대의 부담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족을 바탕으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느슨한 연대가 새로운 가족의 모습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언급.

미국, ‘베이비부머’ 모시고 사는 ‘밀레니얼’ 늘어나

(한겨레 0503)

뉴욕 타임스는 ‘베이비붐 세대’(1946~1965년 출생 세대) 부모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거나 모시고 살아야 하는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 지금까지는 치솟는 집값을 감당하지 못해 캥거루처럼 부모에게 얹혀사는 밀레니얼 세대의 모습이 부각돼 왔는 데, ‘역캥거루’ 현상도 만만찮게 늘고 있다는 것. 미국 여론조사 전문기관 퓨리서치센터는 “베이비붐 세대가 준비되지 않은 은퇴에 나서면서 이런 추세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 전문가들은 미국의 젊은 세대가 이런 추세를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 미처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앗, 내가 아버지(혹은 어머니)를 돌봐야 할 상황이네’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것.

치매와 공생 선택, 다양한 치매사업 키우는 일본

(중앙일보 0503)

치매는 고령사회에서 극복해야 할 최대과제로 치매치료는 불치라는 것을 전제로 치매를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치매와 공생하기 위한 사회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일본 정부는 ‘미래투자전략 2018’에서 치매대책을 경제성장 전략으로 설정하고, 기업과 제휴해 치매환자를 배려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치매를 예방하는 사업과 치매를 수용하는 사회환경을 만드는 사업을 축으로 주거·교통·상업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치매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간다면 산업 발전도 이룰 것으로 기대.

2020 어버이날 선물 인기 키워드는

(세계일보 0429)

'액티브 시니어'의 등장과 코로나19의 사회 여파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버이날 선물로 건강식품이 주목. 특히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추구하는 에이지리스(Ageless) 트렌드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에 대한 관심으로 콜라겐과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제품의 수요 증가. 특히 건강식품시장은 연령대별로 인기 있는 품목의 경계가 사라지며 젊은 세대에서 선호하던 콜라겐 제품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도 제고. 또한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가 결합된 말로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말하는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판매량도 확대.

‘시니어 엄지족’ 확산, 60대 이상 전자상거래 민원도 급증세

(중앙일보 0508)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상담건수 연령별 분석 결과, 60세 이상 고령 소비자 상담이 연평균 3.5%씩 증가. 최근 e커머스를 이용하는 노년층 소비자가 갈수록 증가하면서 불만도 덩달아 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이같은 현상은 코로나19가 확산했던 올해 더 심화돼. 11번가에 따르면 지난 3~4월 노년층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20% 증가. 롯데닷컴에서도 70대 이상 매출 증가율(19.6%)이 50대(16.2%)와 60대(12.7%)를 웃돌아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노년층이 갈수록 증가.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분석 결과를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해 피해 예방 활동을 지원할 계획.

시니어 위한 기능성 깔창 '발바닥침대'

(부산일보, 0508)

GG10이 외부충격 흡수와 보행균형 지지 기능을 갖춘 시니어 맞춤 기능성 깔창 '발바닥침대'를 출시. 발바닥침대는 쿠션감과 지지력이 있는 우레탄젤을 사용한 시니어 맞춤 기능성 깔창으로 푹신한 매트리스가 발바닥에 포근한 편안함을 제공하며 아치형태로 설계된 중앙 돌출부가 발의 균형을 잡아주고 가벼운 지압을 도와주는 점이 특징. 또 99.9% 항균 시험 성적서를 보유했으며 땀의 흡수·건조가 빠른 특수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돼 착용 내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 원료의 경우 복원력이 우수한 우레탄젤로 제작돼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대구시, 5060세대 퇴직자 전문경력 활용해 중소기업 지원

(0504)

대구시와 대구경영자총협회는 5060세대 신중년 퇴직자들의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활용한 ‘신중년 비즈(Biz) 컨설팅’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으로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 ‘신중년 비즈 컨설팅 사업’은 지역 소재 300인 이하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 대한 현장 상담 등을 지원.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수요가 높은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칠 수 있도록 최소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 전문인력 부족 등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법인ㆍ단체 등에서 행정지원, 정보화, 마케팅홍보, 기타 사회서비스 등을 현장에서 지원.

금천50플러스센터, 50+세대를 위해 다양한 온라인 강좌 운영

(아시아경제 0430)

고령화시대에 중·장년들의 인생 재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금천구가 건립한 복지시설인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50+세대를 위해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특히 50+세대가 관심을 갖는 주제인 다이어트, 정신건강, 건강 걷기, 인테리어, 마술쇼 등에 대한 강좌를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매주 2~3개씩 업로드 할 예정. 또한, 대면 프로그램의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중년의 치매 예방법’ 등 심리와 요리 등에 대한 비대면 실시간 강좌도 네이버 밴드를 통해 진행할 계획.

천안시, 고독사 막기 위한 ‘중년 1인 가구 실태조사’ 실시

(0510)

천안시가 사회적 고립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중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추진. 고독사 위험이 높지만 상대적으로 복지제도에서 소외된 중년 연령층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에 대한 예방과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 조사대상은 올해 5월 1일 기준 만50세~64세 1인 가구 전체 2만4000여 명이며, 조사 방법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조사반이 방문조사로 진행될 예정. 이번 조사는 대상자의 경제, 주거, 건강, 사회관계 등 전반적인 생활실태를 파악하며, 고독사 위험군으로 판별되면 욕구조사와 심층상담을 추가로 실시해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을 연계하고 위기가구 모니터링 대상자로 지속 관리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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