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팔브리프】 노후걱정 없는 ‘金퇴족’의 비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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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브리프】 노후걱정 없는 ‘金퇴족’의 비결은 ...
  • 오팔뉴스
  • 승인 2020.05.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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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 100명중 8명은 노후걱정 없는 ‘金퇴족’, 그 비결은

하나금융그룹 ‘100년 행복연구센터’는 금융보고서인 ‘대한민국 퇴직자들이 사는 법’을 발간. 서울·수도권과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남녀 퇴직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보고서에서 50대 이상 퇴직자 가운데 스스로 ‘노후자금이 충분하다’고 평가한 사람들(응답자의 8.2%)을 ‘금퇴족’으로 정의. 이들 금퇴족이 지출하는 월 생활비는 평균 308만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56만원 더 많고 경제활동보다 금융자산(62.2%)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으로 나타남. 금퇴족이 생활비로 쓰는 금융자산은 연금(47.1%)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 이들의 노후자금 마련 비결로는 △연금에 일찍 가입해 노후준비 완성 시기를 앞당긴다 △투자금융자산을 활용한다 △지속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자금을 운용한다 △내 집 마련으로 주거 안정성과 비상 노후재원을 동시에 확보한다 △부동산에서 현금흐름을 만든다 등 5가지.

시니어 비즈니스 모델로 '구독경제' 기반 사업 부각

(중앙일보 0516)

코로나19 이후 소비행태가 접촉보다는 비접촉으로 전환되면서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 기반의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관심이 확대. ‘구독경제’는 일정이용 기간 동안 정기적 구독료를 지불하면 재화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개념. 2023년이 되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를 하는 기업 75%가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구독경제’가 비즈니스의 주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해외의 구독경제기반 시니어비즈니스 사례들을 살펴보면 ▲ 그랜드박스(GrandBox)의 자녀가 시니어에게 정기적으로 보내는 가족사랑 꾸러미 배달서비스, ▲ 그랜마스 조이박스(Grandma's Joy Box)의 시니어가 자녀와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놀이재료 배달업 ▲ 해슬프리홈(Hasslefreehome)의 시니어를 위한 주택 유지관리 구독서비스 등. 시니어뿐 아니라 시니어의 가족, 시니어를 돌보는 돌봄제공자가 정기적으로 원하는 욕구 또는 번거로움을 구독경제 시니어비즈니스 사업화 아이디어로 활용할 필요.

오팔세대, 뷰티·성형업계에서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

(국민일보 0511)

은퇴 후 활기찬 인생을 추구하는 이른바 오팔(Old People with Active Lives)세대들이 뷰티·성형업계의 큰 손으로 부상. 2030세대 중심이었던 미용성형 시장의 고객층이 신 중년층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 생애주기가 길어진만큼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하고픈 실버 세대의 심리가 반영된 현상으로 풀이. 경제적 여유도 있어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화려한 외모보다는 5년 젊어 보이는 외모를 선호하는 것이 이들 오팔세대의 특징.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미용의료계에서는 실리프팅과 안면거상수술을 비롯해 오팔세대를 타깃으로 한 각종 관리 프로그램이 인기.

화장품산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글로벌 코스메틱 포터스 미국편’에 따르면, 미국에서도 베이비붐세대 여성들이 뷰티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올라. 시장이 커지다보니 뷰티업계에서도 오팔세대의 관심사인 건강과 웰빙을 앞세우는가 하면, 홈쇼핑 판매에도 주력.

실버 민주주의(silver democracy)가 온다

(중앙일보 0512)

유권자층이 고령자 우세로 돌아서면서 정치적 영향력이 커지는 실버 민주주의는 세대 간 불공정 확대를 조장하고, 고령층이 강력한 로비집단이 되면 예산 분배의 쏠림을 낳게 될 것으로 보여. 예로 2017년 일본 복지비용 명세를 보면 연금·요양 등 고령 지출이 45.8%, 출산·육아·보육 등 가족관계 지출은 6.9%에 불과. 일본 이호리 도시히로 도쿄대 명예교수가 탈(脫) 실버 민주주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가 아닌 세대 대표를 뽑자는 세대별 선거구는 세대 간 정의 차원에서 나온 대표적인 선거제도 개혁론. 이는 선거구를 유권자 연령에 따라 청년구(20~30대), 중년구(40~50대), 노년구(60대 이상)로 나누고, 의석수는 세대별 인구 비율로 할당하는 방식. 이제라도 미래 세대의 의향을 미래 설계에 반영하는 것은 세대 간 공생의 출발점이 되고, 세대 간 견제와 균형은 포퓰리즘의 방어막이 될 수 있을 것.

우리은행, 5060세대 연령에 맞는 금융상품 선보여

우리은행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금융 상품 추천. 50~60대 시니어 세대를 위한 상품인 시니어플러스패키지는 통장, 예금, 적금으로 구성. 4대연금(국민, 공무원, 사학, 군인)을 ‘시니어플러스 우리 통장’으로 받을 경우 무료 온천 이용권과 보이스피싱 보험, 헬스케어, 오마이스쿨 무료 동영상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 ‘시니어플러스 우리 예금’은 연금형과 회전형으로 선택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고령자 비과세저축 한도에 활용 가능. ‘시니어플러스 우리 적금’은 연금형과 증여형으로 선택 가능하며 손·자녀 대상 증여를 위한 니즈가 있는 고객에게는 우대금리를 제공.

정부, 50・60 퇴직 산업 전문인 DB 구축해 취업 지원

정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5060 신중년 세대를 활용하는 대책 제시. 중소중견기업 컨설팅과 중소기업 재취업 연계 등 산업 분화별 퇴직 인력 활용방안과 사회활동 참여 유도, 퇴직전문인력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핵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활용방안'등을 의결.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활용방안'은 퇴직한 50대 이상 신중년 전문인력이 '중소기업 컨설팅과 전분문야 재취업을 지원하는 내용 등이 포함.

‘3安 골목살핌운동’으로 고독사 제로화 추진

부산 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고독사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민관이 함께 하는 대대적인 ‘3安 골목살핌운동’을 펼치기로 함. ‘3安’은 안부(안부 묻기), 안전(안전 확인), 안부(서로가 안심)의 앞 글자에서 딴 것으로 골목 안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복지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는 취지. 이를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고독사 위험자 발굴체계 강화,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운영 등 2개 분야, 9대 핵심과제를 선정. 먼저 고독사 위험자 발굴에 집중하고 골목살피미단을 중심으로 한 ‘3安 네트워크’도 운영.

중앙치매예방협회, 국내 첫 개인별 맞춤형 치매예방 전문가 배출

중앙치매예방협회(대표 신이경)는 국내 첫 개인별 맞춤형 치매예방 전문가들을 배출. 이들은 2주간(16시간) 교육 이수를 통해 실버두뇌활성화 지도사와 실버커뮤니케이션 지도사 자격증을 함께 취득. 이번 아카데미는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시니어가 접하게 될 삶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 협회 고유의 개인별 맞춤형 예방 시스템과 고령자 신체를 고려한 활동·운동처방을 통해 두뇌·신체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

서울시50플러스재단-LH, 공동으로 5060세대 창업 지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LH공사와 공동으로 신중년 도시재생 창업지원 프로젝트 '점프업 5060'을 추진. 전국적으로 창업(예정)팀 50개를 선정,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창업팀에 팀별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창업에 대한 수요가 큰 50+세대를 대상으로 '도시재생형 창업'을 지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중장년 창업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

전북연구원, ‘전북이 시니어 시프트(Senior shift) 시대 선점 필요’ 제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고령친화산업이 연평균 13%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정부도 ‘고령친화산업 육성방안’을 수립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222호)을 통해 전북의 강점을 활용해 고령친화식품, 고령친화화장품, 고령친화콘텐츠, 고령친화힐링 등의 고령친화산업을 육성해 시니어 시프트(Senior shift) 시대를 선점해야 한다고 제시.

고령친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익산과 완주ㆍ전주를 고령친화 식품 연구과 생산, 소비자 테스트로 특화하고, 고령자의 도시에 대한 계속거주 욕구(Ageing in place)를 활용해 전주ㆍ익산을 중심으로 고령친화 콘텐츠를 산업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동부권은 고령친화 식품ㆍ화장품에 필요한 천연소재의 발굴과 재배, 자연환경과 연계된 고령친화힐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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