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안심하고 마셔요"…수원시 수돗물 수질 모든항목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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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안심하고 마셔요"…수원시 수돗물 수질 모든항목 '적합'
  • 오팔뉴스
  • 승인 2020.05.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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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발간한 '2020 수돗물 품질보고서' 요약서.


경기 수원시민이 이용하는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이 나왔다.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는 검사 결과다.

26일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발간한 '2020 수원시 수돗물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내 정수장 3곳(광교1·광교2·파장 정수)의 수돗물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이 나왔다.

시 상수도사업소는 이번 품질보고서 발간을 위해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간 수돗물 수질검사를 진행했다. 검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수돗물 평가위원회'와 함께 시료를 채수(採水)했다.

검사에서는 일반세균·총대장균군 등 미생물, 납·수은 등 건강상 유해 영향 유기물질 등 58개 항목을 확인했고,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고객께 정확한 수질정보를 알려드리고자 관련법에 따라 발간했다"며 "수돗물을 사용한 음식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면 그 원인은 일반 고무호스에서 나는 것인만큼 일반 비닐 및 고무호스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수돗물을 처음 사용하실때 약 3분간 흘려보내는 것을 권장한다"며 "수돗물을 2시간 정도 냉장한 뒤 마시면 가장 맛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전문교육을 받은 주부 수질검사 모니터 요원들이 수질 검사 희망 가정에 찾아가 무료로 검사를 해주는 '수질검사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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