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 6일만에 한자릿수로…누적 11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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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 6일만에 한자릿수로…누적 1125명
  • 오팔뉴스
  • 승인 2020.06.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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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자들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증가하고 있는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입국자들이 의자에 앉아 있다. 

 


경기도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6일 만에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25명으로, 전날(21일 0시 기준 1119명) 보다 6명 늘었다.

도내 신규 확진자는 방문판매, 의왕 롯데 물류센터 발 집단 감염 확산으로 16일 14명, 17일 15명, 18일 11명, 19일 17명, 20일 12명으로 5일 연속 두자릿수를 보이다 21일 한자릿수(6명)로 떨어졌다.

의왕 롯데 물류센터 집단 감염 등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20일 도내 신규 확진자 가운데 롯데 물류센터 관련은 9명에 달했다.

21일 신규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 3명, 방문판매업체 대자연코리아 관련 1명, 서울 구로 온수교회 관련 1명, 기타 1명이다. .

이날 군포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산본1동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 A씨(54·여·군포58번)는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울 구로구 소재 방문판매 업체인 대자연코리아 근무자다.

보건당국은 A씨가 지난 17일 회사 내에서 양천구 66번 확진자(60대·여)와 접촉·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성지역에서는 최근 해외에서 귀국한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우정읍 화수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B씨(화성39번)는 지난 18일 귀국 뒤 증상발현으로 전날(20일) 화성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

파주시에서는 타지키스탄에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30대 C씨(파주 12번)와 20대 D씨(파주 13번)다.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5시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파주시 조리읍 임시생활 시설에서 검사를 받은 양성판정 통보를 받았다.

경기도와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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