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중대고비, 2차 대유행 앞당겨질 수도...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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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중대고비, 2차 대유행 앞당겨질 수도...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수밖에"
  • 오팔뉴스
  • 승인 2020.06.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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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서울시의 코로나19 발생 상황과 관련, "오늘 이후 서울시에서 3일간 일일평균 신규 확진자수가 30명을 넘어서거나, 또는 병상가동률이 70%에 도달하는 등 공공의료체계에 부담이 될 정도에 이르면, 종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가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다시 중대고비"라고 진단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이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폭발적인 전염력을 감안할 때, 산발적인 집단감염의 고리를 지금이라도 끊어내지 않으면 2차 대유행은 언제라도 촉발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당초 감염병 전문가들은 그 시기를 올 가을로 예상했으나 지금의 추세라면 7월로 앞당겨질 수 있다고 말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대응 초기부터 중점을 두었던 ① 검사·확진→② 역학·추적→③ 격리·치료’라는 3T(Test-Trace-Treat)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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