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천지 상대 코로나19 피해 1000억원대 소송
상태바
대구시, 신천지 상대 코로나19 피해 1000억원대 소송
  • 오팔뉴스
  • 승인 2020.06.22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3월17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 디지털증거분석팀 등 경찰 관계자들이 대구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 내부 컴퓨터 등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기 위해 교회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된 신천지 대구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소송추진단은 지난 18일 대구지법에 소장을 접수했다. 소송상 청구금액은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산정한 피해액 약 1460억원 중 그 일부인 1000억원이다.

소송대리인단 임재화 변호사는 "앞으로 구체적인 소송진행과 입증 방안과 관련해 원고인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등 유관기관에서 제공한 자료를 분석 중"이라며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아픔에 대한 책임 소재를 가리겠다"고 말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