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 국화와 함께 피어나는 가을
상태바
화담숲, 국화와 함께 피어나는 가을
  • 오팔뉴스
  • 승인 2020.09.14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담숲의 국화 전시회

한결 시원해진 바람과 함께 국화가 피어나면서 가을을 실감케 한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자리한 화담숲은 오는 15일부터 숲을 100만송이 원예 국화로 꾸미는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화 전시회로 관람객들은 화담숲의 소나무정원 아래 암석·하경정원과 분재원 출구 화단, 135㎡(41만평) 규모의 17개 테마정원으로 나뉜 산책 코스를 따라 곳곳에서 구절초, 쑥부쟁이 등 각기 다른 국화류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화담숲 곳곳에선 자생하는 벌개미취부터 해국, 산국 등을 볼 수 있다. 해국과 산국은 9월 말께 혹은 10월 이후부터 피며, 산국은 11월까지 피어 있다.

아울러 화담숲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입장 시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며, 숲 전체를 도는 모노레일은 정원의 절반만 탑승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실내 체험학습장인 '민물고기생태관'과 '곤충생태관'은 휴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