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00개 걷기길...걸으며 코로나 우울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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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900개 걷기길...걸으며 코로나 우울 '극복'
  • 오팔뉴스
  • 승인 2020.10.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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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여행 홍보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국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울을 극복할 수 있는 비대면(언택트) 여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30일까지 '따로 함께 걷는 대한민국'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참가 방법은 '두루누비' 애플리케이션의 '따라가기' 기능을 활용해 걷기길 필수 경유지 3개 지점을 통과하고 완주를 인증하면 된다.

두루누비 앱은 전국 1889개 걷기길 코스와 관광명소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품은 걷기길 구간 완주 결과에 따라 제공하고, 가장 많이 걸은 상위 50명에게 '대한민국 걷기왕' 증서와 함께 선물을 증정한다.

1개 구간을 완주한 선착순 4만명에는 모바일 문화상품권(5000원)을, 3개 구간을 완주한 선착순 500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1만원)을 각각 증정한다. 또한 5개 구간을 완주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완주 명예인증서를 발급한다. '대한민국 걷기왕' 시상식은 12월 중에 비대면으로 열린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 국민들이 따로 함께하는 안전한 걷기 여행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안전여행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키고, 가급적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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